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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4월이면 잊지 말고 신청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인데요. 요즘 에어컨 없는 집이 없죠? 이게 여름에만 사용하는 계절가전이다 보니 무엇보다 관리가 중요한데요. 에어컨은 구입할 때 한두푼이 아니라 몇백만원이라는 큰 돈을 주고 구입하시잖아요. 고장이 나도 큰 돈이 들어가는 가전이 바로 이 에어컨입니다. 에어컨 사전점검은 무조건 무료니까 우선 신청부터 하세요. 미리 미리 점검받아서 관리하면 한 여름에 큰 돈 들어가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1.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지금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빨리 신청하셔서 사전점검 무료로 받아서 에어컨 쾌적하게 사용하세요. 지금 신청하지 않으면 무료로 사전점검을 받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한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이 났을 때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해서 A/S를 신청하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료로 해준다는데 안 하면 손해잖아요.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 기간이 끝나기 전에 빨리 신청하세요. 저는 몇 년 전에 에어컨 무료점검 서비스를 알게 되어서 매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짜로 이런 서비스를 받는다는 것이 죄송할 정도로 친절하고 성심성의껏 작업해주시더라구요.

     

    1) LG에어컨

    LG전자는 에어컨 사전점검을 2024년 기준 3월 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청받고 있습니다. LG전자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544-7777)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LG전자 에어컨 무상점검 신청하기

    고객센터로 전화하지 않아도 서비스/상담 예약 접수, 제품 문제 해결 방법 및 센터/매장 확인 등 제품 구입/사용 관련 내용을 바로 확인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한 지원해 드립니다.

    www.lge.co.kr

     

    LG전자 에어컨 무상점검 신청하기 클릭하시고 출장 서비스 예약으로 이동합니다. 에어컨 선택 후 문제증상을 입력하고 에어컨 무상점검 신청이라 적은 다음 원하는 시간을 선택합니다. 기사님과 전화 통화를 한 후에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에 방문해서 무료로 점검해주십니다.

     

    에어컨 무상점검을 실시한 결과 이상이 없는 가구가 많아서 내년에는 자가진단을 먼저 하고 나서 문제가 있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한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스탠드에어컨, 벽걸이 에어컨, 천장형 에어컨 모두 가능합니다. 서비스 기사 방문시 출장비, 점검비 무료이며 단 부품 교체시 부품비는 유료입니다.

     

     

     

    2) 삼성에어컨

    삼성전자의 에어컨 무상점검 신청기간은  2024년 기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LG전자에 비해 짧은 편입니다. 삼성에어컨은 고객이 에어컨을 자가점검한 후 문제가 발생했을 시에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전문 엔지니어에게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어컨 냉방 성능 테스트는 기본이고 냉매 누설을 확인해주는 등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부품비를 제외한 출장비와 수리비(공임료)까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꼭 신청하셔서 혜택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삼성전자 에어컨은 컨택센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에어컨 사전점검 신청하기

    에어컨의 전원 연결 상태, 리모컨 작동 확인, 먼지 필터 청소, 실외기 동작 상태 등 자가 점검 방법을 확인 하신 후 이상이 있을 경우 사전점검을 신청해 주세요

    www.samsungsvc.co.kr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는 경우, 출장서비스 예약으로 들어가서 고장증상은 사전점검을 선택 후 신청하면 됩니다. 단, 기업이나 학교, 병원 등에서 사용하는 상업용 천장형 에어컨은 서비스에서 제외됩니다.

     

     

    2. 에어컨 사전점검을 꼭 신청해야 하는 이유

     

    가전제품은 고장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A/S 신청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점검 결과 고장이 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기사님 출장비로 30,000원 정도의 금액을 납부해야 합니다. 에어컨 사전점검을 신청하면 기사님 출장비는 물론 수리비(공임비)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에 이상이 있어서 부품을 교체해야 할 경우 이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고 하는데요, 사전점검 서비스를 받고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부품을 교체하면 수리비도 기존보다 저렴하다고 하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름이 오기 전에 미리 에어컨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서 효율적입니다. 에어컨을 많이 사용하는 여름에는 에어컨 설치 및 A/S에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3. 에어컨 사용 전 준비 사항

     

    겨우내 잠자던 에어컨을 깨워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서는 몇가지 사용 전 준비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전원이 들어오는지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만약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멀티탭 문제일 수도 있으니 직접 콘센트에 연결해서 확인해볼 수도 있습니다.

     

    리모컨 배터리를 확인하고 리모컨으로 작동여부를 확인합니다.

     

    에어컨 커버를 씌워놓어도 먼지가 쌓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용 전 에어컨 필터 청소는 필수입니다. 에어컨 필터를 분리한 후 깨끗하게 세척하여 겨우내 쌓여 있던 먼지나 이물질을 청소해줍니다. 이때 교체용 숯 필터는 물세척을 하면 안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세척한 필터는 그늘에서 건조히셔야 합니다. PM1.0/2.5필터는 12시간 이상 완전히 건조해야 합니다. 건조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 에어컨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외기 주변의 물건을 치우는 것은 물론 통풍 공간을 확보하여 더운 바람이 외부로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4. 에어컨 문제별 해결방법

     

     

    1) 에어컨에서 냄새가 날 때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흡입하여 시원한 공기로 바꾼 뒤 다시 배출하는 공기순환방식으로 작동됩니다. 따라서 오랜 기간 동안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실내의 냄새가 필터와 열교환기에 배어 에어컨 가동 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주기적으로 극세필터(먼지거름필터)와 PM1.0(또는 e-HEPA)필터를 분리한 후 물로 세척하여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주면 필터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탈취필터가 냄새로 오염된 경우에는 세척하여 재사용이 불가합니다. 새 탈취필터를 구입하여 교체한 후 사용해야 합니다. 에어컨 근처 창문을 열고 냉방모드로 2시간 가동한 다음 청정모드 30분 가동하면 냄새를 더욱 빠르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늘 깨끗하고 상쾌한 에어컨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에어컨 종료 후 자동청소 건조 기능을 작동시킵니다. 이 작업을 통해 냉방 운전 후 실내기 내부의 수분을 건조시켜 냄새 발생을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이 종료될 때까지 전원을 강제로 끄거나 전원코드를 뽑으면 안됩니다.

     

    냄새가 심한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에는 에어컨에 냄새가 흡착될 수 있으니 에어컨 운전을 종료하였다가 실내 환기 후 사용하는 것도 냄새발생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 에어컨 냉방이 약해진 경우

     

      에어컨은 실내 공기의 따뜻한 열을 밖으로 내보내는 원리입니다. 냉방이 약하게 느껴지는 경우 다음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냉방운전 중에 실내온도가 설정한 온도에 도달하게 되면 실외기 가동이 멈추고 찬바람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이런 경우, 설온도를 2~3 ℃ 정도로 낮춰주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기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일 수도 있으니 외부의 실외기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거나 리모컨의 풍량 버튼을 3초 정도 길게 눌러 실외기 가동 표시가 점등되었는지 확인해 봐야 합니다.

     

    창문 또는 문을 개방하여 외부열이 집 안으로 들어오는 경우나 가스렌지나 다리미, 밥솥과 같은 전열기기를 많이 사용하거나 음식을 조리할 때 집안 온도가 상승합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냉방이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빠른 냉방을 위해 에어컨의 희망온도를 18 ℃로 설정하고 리모컨의 MAX 버튼을 눌러 운전해주면 더욱 빠르게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필터 문제일 수도 있으니 제품 전원을 끈 후에 에어컨의 극세필터(먼지거름필터)와 PM1.0(또는 e-HEPA) 필터 시스템을 꺼내어 먼지나 이물질로 필터가 막혀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필터에 먼지가 많은 경우 공기의 순환이 느려져 약한 냉방의 원인이 되므로 세척 작업을 해야 합니다.

     

    에어컨 뒤부분의 흡입구를 커튼이나 의류가 막고 있는 경우에는 공기 순환에 방해가 되어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외기가 놓여진 공간에는 환기창을 열어 열 방출이 잘 되도록 하고, 열 방출을 돕기 위해 실외기 근처의 물건들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5. 결론

    매년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는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이기도 하지만 미리 에어컨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여름에 서비스센터로 고객이 몰리는 걸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업에서 무료로 해주는 서비스는 되도록 받는 것이 좋겠죠? 무료 사전점검서비스를 이용해서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출장비, 수리비까지 무료로 해주고 또 경우에 따라서는 필터 청소까지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몇 년 동안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에어컨에 이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미리 자가진단을 통해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게 바뀐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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